s한경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부동산과 주식 가격

문제

아래 제시문이 설명하고 있는 경제 현상은?

부동산과 주식 가격이 변동할 경우 소득 수준이 그대로 유지돼도 소비 지출 규모가 달라진다. 증시가 활황이면 덩달아 소비가 늘어나지만, 침체되면 소비 위축으로 국내 수요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다.

① 자산 효과(wealth effect) ②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③ 롱테일 효과(long-tail effect)

④ 밴드왜건 효과(bandwagon effect) ⑤ 외부경제 효과(external economy effect)


해설

보유하고 있는 자산가치 증가로 소비가 늘어나는 효과를 자산 효과라고 한다. 주식이나 부동산, 채권 등 보유 자산가치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도 덩달아 늘어나는 효과로, ‘부의 효과’ 또는 ‘피구 효과(Pigou effect)’라고도 한다. 현재의 소비는 미래의 소득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이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 주가는 미래의 배당소득을, 부동산가격은 미래의 임대료를 현재가치화한 것으로 사람들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산가치가 늘어나면 현재 소득은 그대로지만 소비를 늘리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영국의 경제학자 피구가 처음 밝혀냈다. 물가수준이 하락해 화폐의 실질가치가 상승, 소비자들이 더 부자가 된 것으로 느끼면서 소비를 늘리는 것도 일종의 자산 효과로 볼 수 있다. 반대로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 개인의 소비 심리 및 여력이 위축되는 경우를 ‘역(逆) 부의 효과’라고 한다. 베블런 효과는 과시욕구 때문에 재화의 가격이 비쌀수록 수요가 늘어나는 수요 증대 효과를 뜻한다.

정답 ①



입력: 2012-09-24 17:34 / 수정: 2012-09-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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